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천자문/단어마법 목록 (문단 편집) === 21권 === * 組立 (조립) 모든 한자마법이 새겨진 비석 조각들을 마법천자문으로 만드는 데 오곡도사들이 사용한 마법. 대사 - "짜 맞춰 일으켜라! 조립!" * 重複 (중복) 힘겹게 고전하는 염라대왕을 상대로 탐욕마왕이 사용하여, 무거울 중(重)자에 중복을 걸어 제압시켰다. * 中止 (중지) 혼세마왕이 꾈 유(誘) 자로 대마왕군을 혼란시킴과 동시에 19권의 유도탄(誘導彈) 마법을 시전하려 들자, 탐욕마왕과 질투마녀가 합동으로 걸어 쓰던 마법을 중지시켜버렸다. 그 뒤 혼세마왕은 오곡도사를 지키지도 못하고 둘을 상대하느라 정신없이 싸우게 된다. * 完成 (완성) 난전 끝에 모든 비석 조각이 한 조각을 제외하고 조립을 끝내자, 완전히 마법천자문을 구동시키기 위해 오곡도사가 사용했다. * 生命 (생명) 마법천자문, 마법천자패의 힘으로도 대마왕을 봉인할 수 없자 혼세마왕이 생명력을 소모하여 강한 힘을 구동하는 천왕보검의 힘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했다. 대사 - "내 목숨까지 다하여! 생명!" 하지만 이미 대마왕은 이전에 소멸(消滅) 마법을 한 번 버팀으로서 마법천자문에 내성이 생겨버린 뒤였다. * 克服 (극복) 마법천자문, 혼세마왕의 생명력까지 모두 빨아들였음에도 한 글자가 모자란 마법천자패가 자신에게 저항을 시도하자 모든 힘을 흡수하기 위해 시전한 마법. 이로 인해 마법천자문, 마법천자패에 이어 혼세마왕의 생명력까지 모두 빨아들여 온몸에 한자가 잔뜩 새겨진 대마왕의 모습을 본 천상연합군 쪽은 단체로 절망한다. 여담이지만 이 마법은 글자만 나오고 그 뒤에 주문, 독음을 말하는 컷이 나오지 않았다.대사는 "이겨서 따르게하라 극복!" * 還給 (환급) 손오공이 총 총(銃) 마법으로 대마왕에게 총알을 난사하자 대마왕이 그 총알을 되돌림(還)과 동시에 자신의 힘을 주어(給) 손오공에게 빈틈을 생기게 만들었다. * 制壓 (제압) 손오공이 대마왕의 벨 할(割) 마법에 의해 무너지는 바위들을 피할 피(避) 마법으로 피했을 때 대마왕이 손오공을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데에 사용했다. * 防備 (방비) 모든 생명력을 전부 쓰고 빈사 상태가 된, 천상연합군의 우두머리인 혼세마왕을 지키기 위해 이랑이 사용했다. 하지만 대마왕은 다룰 조(操) 마법으로 혼세마왕을 방비 안쪽에서부터 쳐서 실질적으로는 무쓸모가 되었다. * 自由 (자유) 혼세마왕이 샤오의 외침을 들은 뒤 위에서 말한 대마왕의 마법을 풀기 위해 사용하여 자신을 조종하던 실을 끊어버리는 데 사용했다. ~~없을 무(無) : ???[* 없을 무와 달리 이 마법은 줄을 통해 실을 끊어버리는 것 이외에도 전격 비슷한 공격으로 대마왕에게 대미지를 줬다.]~~ * 雷電 (뇌전) 혼세마왕의 회복 이후 견공이 대마왕군을 모조리 혼란에 빠뜨린 뒤 삼장이 그 악마병사들의 일부분을 원래대로 되돌려놓으며 천상연합군이 희망을 얻으려던 찰나 대마왕이 제압한 손오공에게 사용하여 천상군을 비웃는 데 사용했다. * 排出 (배출) 마법천자문의 힘을 흡수한 대마왕이 어떤 영문인지 자신의 몸에 새겨진 한자들을 모조리 자신의 몸밖으로 꺼내는 데 사용했다. 그 직후... * 廢棄 (폐기) '''배출한 한자마법을 모조리 폐기시켜 세계의 모든 한자마법을 없애버린다.''' 세상의 모든 한자의 힘을 새겨넣은 마법천자문을 폐기해버린 것이기에 가능했다. 양측이 모두 한자마법을 쓰지 못했지만 대마왕은 이후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기운을 흡수해 힘을 되찾는다. 하지만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조차 하나가 되어 희망을 잃지 않고 싸우는 다양한 생명들의 마음에 대마왕이 과거에 제거로 없앤뒤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아 폐기를 피한, 천자패 한구석에 미약하게 남아 있던 한자마법인 마음 심(心)이 각성하고, 하나의 글자가 생겨나자 폐기된 모든 마법은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오고 결국 도로아미타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